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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문서전시실
 
   품   명 : 계초문집 [稽樵文集] 12권 5책 完 산악 청량 산림
   시   대 : 1934
   크   기 :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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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세 설 명

품   명  계초문집 [稽樵文集] 12권 5책 完  19.9.코 구 35시   대   1934년경 발행, 주   기  조선후기 문신 閔致亮의 시문집으로 47일간의 조선여행기록 ‘關東紀行略’와 부안앞바다 蝟島 등의 기행문 ‘蝟海紀行’ 등이 수록된 목활자본 [稽樵文集] 12권 5책 完 크   기  21*331876년(33세, 고종 13). 전 해(1875) 9월 20일경에 강화도에 일본 군함 운양호가 측량을 구실로 불법으로 들어와 조선 수비대와 전투가 있었다. 일본은 이를 구실로 2월 3일(음력) 조선과 불평등 수호조약 체결하였다. 민치량은 2월에 한양을 출발하여 포천, 철원, 김성(金城), 회양(淮陽)을 거쳐 단발령(斷髮嶺)을 넘어 금강산을 구경하였다. 다시 고성(高城), 통천(通川), 강릉을 거쳐 한양으로 돌아왔다. 모두 47일이 소요된 이 여행에서 그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관동기행략(關東紀行略)」(⌈계초집⌋)에 소상이 기록하고 있다.1888년(45세, 고종 25) 4월 다시 한양을 출발해 운봉(雲峰), 대방성(帶方城), 적성강(赤城江), 담양 등지를 거쳐 부안 앞 바다에 있는 위도(蝟島)로 갔다. 계초집 잡저에 실려 있는 「위해기행(蝟海紀行)」은 이러한 여정에서 그가 겪은 여러 가지 일과 아름다운 풍물을 묘사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