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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유의 '운세로 본 오늘' 2019년 11월8일 금요일 (음력 10월 12일 기유, 입동)
  
 작성자 : 권여훈
작성일 : 2019-11-08     조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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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운세로 본 오늘] 2019년 11월8일 금요일 (음력 10월 12일 기유, 입동)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불안정한 표정에 평화가 다시 온다. 60년생 슬픔을 닮은 인연 서로를 위로하자. 72년생 노력으로 달라진 솜씨를 보여 내자. 84년생 가벼운 승부 경쟁 없이 갈 수 있다. 96년생 반갑지 않은 소식 담담해야 한다.

▶소띠

49년생 때 아닌 경사 기분이 구름을 탄다. 61년생 가슴 답답함은 시간에 의지하자. 73년생 모처럼의 여유 달콤함에 빠져보자. 85년생 따가운 질타에 고개를 숙여야 한다. 97년생 뿌듯한 성취감 입 꼬리가 올라간다.

▶범띠

50년생 그림 같은 평화 망중한을 즐겨보자. 62년생 시골 장터 인심 넉넉함을 나눠보자. 74년생 지루했던 연습이 빛을 발해준다. 86년생 꿩 대신 닭이어도 만족해야한다. 98년생 먼저 쌓인 숙제에 마무리를 해내자.

▶토끼띠

51년생 남의 힘을 빌려야 쉽고 편하게 간다. 63년생 몸이 고생해야 마음이 가벼워진다. 75년생 낭만은 뒷전이다. 내일을 살찌우자. 87년생 힘든 줄 모르는 수고에 나서보자. 99년생 쓰라린 실패도 약으로 해야 한다.

▶용띠

52년생 격려의 박수가 없던 힘을 다시 한다. 64년생 선의의 거짓으로 순간을 넘어가자. 76년생 투박한 생김새 실언이 없어야 한다. 88년생 책임지는 자세 성장을 약속한다. 00년생 청춘의 푸른 꿈 희망이 그려진다.

▶뱀띠

41년생 질보다 양이다. 많은 것을 택해보자. 53년생 한쪽 편이 아닌 중간에 서야 한다. 65년생 우정을 빛내주는 친구를 찾아보자. 77년생 이길 수 없는 싸움 약자가 되어주자. 89년생 깨진 독에 물 붓기 이별을 서두르자.

▶말띠

42년생 흰머리 검어지는 호사를 볼 수 있다. 54년생 화려한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66년생 든든한 일꾼에 도움을 받아보자. 78년생 책에 없는 실전 어깨 넘어 배워보자. 90년생 참고 기다려야 비싼 값을 받아낸다.

▶양띠

43년생 수심 가득 얼굴에 햇살이 비춰진다. 55년생 많이 가졌어도 겁쟁이가 되어보자.67년생 완성으로 가는 실패 거울로 삼아보자. 79년생 힘들었던 기억 무용담을 남겨준다. 91년생 가볍게 던진 농담 약점이 될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넉넉히 뿌린 씨 결실을 볼 수 있다. 56년생 좋은 것만 보여도 의심을 가져보자. 68년생 불만의 목소리도 애써 외면하자. 80년생 따가운 눈총도 배짱으로 맞서보자. 92년생 동화에 나올 법한 반전에 성공한다.

▶닭띠

45년생 정직한 수고에 받아보자. 57년생 숨어서 흘린 눈물 꽃으로 변해간다. 69년생 포기하지 않았던 상을 받아내자. 81년생 초라하지 않은 가치를 높여보자. 93년생 지름길이 없다 한 발 한 발 다가서자.

▶개띠

46년생 달게 넘어가는 시간 흥에 취해보자. 58년생 모든 게 달라지는 감투를 쓸 수 있다. 70년생 착한 정성으로 점수를 높여보자. 82년생 침울한 분위기 구석을 지켜내자. 94년생 심기일전 야무진 반성을 해보자.

▶돼지띠

47년생 불안 했던 시작 안정을 찾아간다. 59년생 어떤 상황에도 자존심을 지켜내자. 71년생 무심한 척 거절 책임을 피해가자. 83년생 맥없는 불만 관심에서 멀어진다. 95년생 하늘이 내린 기회 날개를 달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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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8일 오전부터 온·오프라인 매장과 중국 현지 대형 오픈마켓을 통해 폴더블폰 '갤럭시폴드' 판매에 돌입한다. /이성락 기자

삼성 '갤럭시폴드' vs 화웨이 '메이트X' 맞대결 주목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전자 첫 폴더블폰 '갤럭시폴드'가 중국 시장에 본격 상륙한다. 초고가임에도 혁신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좋았던 만큼 삼성전자가 '갤럭시폴드'로 중국에서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8일 오전부터 온·오프라인 매장과 중국 현지 대형 오픈마켓을 통해 '갤럭시폴드'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갤럭시폴드'는 화면을 접었다 펼 수 있는 제품으로, 펼쳤을 때는 7.3형 대화면을 통해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고 접었을 때는 한 손으로 편리하게 사용하는 등 뛰어난 사용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갖춘 신개념 스마트폰이다.

앞서 '갤럭시폴드'는 지난 9월 국내에서 가장 먼저 출시됐다. 239만8000원에 달하는 가격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초기 판매 물량이 모두 동났다. 또 미국·영국·프랑스·독일·러시아·말레이시아 등 해외 주요 출시 국가에서도 '당일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나갔다.

초반 얼리어답터 고객 위주로 판매가 이뤄지다가 우려했던 내구성 문제가 해소되고, 멀티미디어 소비 측면에서 기존 스마트폰보다 뛰어나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완판(완전 판매)' 행렬이 이어진 것으로 관측된다. 이러한 '갤럭시폴드'의 가치가 '애국 소비' 성향이 강한 중국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고전했다. 2013년 20%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으나 중국 토종 업체의 성장으로 점유율이 대폭 하락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중국 시장 점유율은 0.7%에 그쳤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반등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시도하고 유통 구조를 현지화하려는 등의 노력을 펼쳤다.

삼성전자 '갤럭시폴드'는 오는 15일부터 판매되는 현지 제조사 화웨이의 폴더블폰 '메이트X'와 맞대결을 벌인다. /화웨이 홈페이지 캡처

다만 새롭게 열린 5G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출발이 나쁘지 않다는 평가다. 최근 IDC가 발표한 중국 스마트폰 시장 월례 추적보고서에 따르면 9월 말 누계 기준 5G폰 출하량은 48만5000대에 달했다. 이 가운데 비보가 54.3%로 1위를 차지했고, 삼성전자가 29%로 뒤를 이었다. 화웨이와 샤오미, ZTE는 각각 9.5%, 4.6%, 1.5%를 기록했다.

이번 '갤럭시폴드'는 LTE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폴드'를 통해 삼성전자 제품에 대한 혁신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추후 5G폰 공략에도 공을 들인다는 계획이다. 중국 내 '갤럭시폴드' 출시 물량은 약 2만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선 출시국가의 사례를 봤을 때 현지 반응에 따라 물량이 더 풀릴 가능성도 있다.

화웨이 폴더블폰 '메이트X'와의 맞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화웨이는 '갤럭시폴드' 출시 일주일 후인 오는 15일 중국에서 폴더블폰 '메이트X' 판매에 돌입한다. '갤럭시폴드'가 안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이라면, '메이트X'는 밖으로 스마트폰을 접는 '아웃폴딩' 방식인 점이 차이다. 가격은 '메이트X'가 약 15만 원 정도 더 비싼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와 화웨이는 '폴더블폰 최초 출시'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삼성전자가 제품을 먼저 시장에 내놓으면서 주도권을 잡은 상태다. 업계에서는 공개된 두 회사의 제품을 비교했을 때 화웨이보다 삼성전자가 기술적 우위에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삼성개발자콘퍼런스에서 조개처럼 가로로 접히는 새로운 폴더블 폼팩터를 공개, 차세대 폴더블폰에 대한 힌트를 제시하며 기술력을 뽐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제품 자체에 대한 평가는 삼성전자가 앞선다고 보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중국 시장에서의 대결은 예상하기 어렵다"며 "일단 '갤럭시폴드'는 중국에서 지난 6일 이뤄진 사전 예약 판매에서 반응이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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